<2017년 4월 23일 나홀로 망상해변> 몸이 아파서 라이딩도 못가고 울적한 마음 달래려 해안도로를 달려 망상에 가서 엘빈에서 커피한잔에 음악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푸른 동해바다에 취하고..... ' 사진 2017.04.23
동해일출 아침 잔차타기는 상쾌해서 좋다 밤새 잠에서 깨어난 풀숲의 싱그러움과 솟아오르는 햇님의 자태도... 풍광이 아름다운 곳에 살수 있는것도 큰 행복이다 전천강가에 홀로 나온 두루미인지 백로인지~~ 건저편 아파트의 잔영도 아름답다 전천강의 일출 추암 형제바위 일출 언제나 그 자리에.. 사진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