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10월 30일 (포천 장례식장)
개미소녀
2010. 11. 3. 15:04
창숙씨 투석 마치고 정희랑 고정선씨랑 창숙씨랑 동서울로 가서
혜경이 만나서 포천으로 갔다
날씨도 좋고 길은 좀 막혔지만 2시간만에 도착했다
은비를 보니 눈물이 났다
어머님도 그렇고...
저녁에 효남이와 순희. 경숙이 경정숙 연실이가 와서
모처럼 반가운 해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