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6월12일 두타산정복
개미소녀
2011. 6. 13. 16:32
늘 라이딩함께 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두타산 나, 미숙씨, 영규언니, 동해바다, 막가자형님, 남갑동생
꿀맛이었던 점심시간
언니와 나는 우리밭에서 오이랑 고추랑 상추쌈을 가져갔는데 인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