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8월21일 영규언니랑 성자언니랑 댓재-두타산
개미소녀
2011. 8. 21. 23:18
우리딸이 첫월급으로 사준 라푸마 등산화
이슬방울 영롱한 거미줄
새벽 여섯시에 댓재 출발해서 두타산 정상까지
늘 그리운 우리 성자언니
산성12폭포 경치가 아름답다
가을빛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