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신임회장님께서 회원들 초대한날 ~~

햇살은 따가웠지만 하늘이 많이 높아 보이던 날~~

간간히 바람이 불어와서 제법 서늘한 날~~

 

낮에 드높아 보였던 푸른하늘

오후7시에 바라본 저녁하늘

 

 

 

 

회장님 취임사읽고 있는중

자~~ 우리모두 열심히 사랑하고 행복한 동호회 만들어가자

부라보~~

 

사회보는 중인 내친구 병창씨와 프로바이크동호회 회장님

 

분위기 메이커 숙이와 희야언니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

늘 부러운 부부다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변치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알 살아요

종억회장님의 짝인 명숙씨~~

늘 형님이 좋아요~~ 형님이 좋아요~~를 외치는 귀여운 동생이다

부족한 나를 잘 따라줘서 고맙고 마음 가득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혜림아~~ 할아부지다

우리 모임에 꼭 참석하는 종억씨 아들 성수와

재경씨 딸내미 혜림이..

 

언제나 매너좋고 멋진 동생 종억씨

회장님으로 잘 모실께요 자운영은 총무로써 열심히 심부름 잘하겠슴당

 

소주 몇잔에 얼굴이 발그레해진 막가자형님의 익살

내친구 병창씨와 막가자형님의 기념사진

내친구 병창씨의 아름다운 짝인 은숙씨가 날위해 준비해준 장미꽃다발

동상~~ 땡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