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추암에 다녀온날~~

개미소녀 2013. 8. 11. 20:15

아침일찍 운동하러가는 언니를 데려다 주고 야유회가 있는 날이라서

삼척 근덕으로 가는 길에 추암에 들렀다

시간이 조금 늦어서 해는 이미 떠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