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7년 2월8일~2월12일 야리살던 팔남매와올케들 캄보디아가다> 첫번쨰

개미소녀 2017. 2. 14. 19:16

전북 정읍에 사는 오빠와 언니들 5명 상경

부산에서 2명 상경

강원도에서 3명 상경

서울에서 2명 모두 12명이 2월8일 인천공항에 모여서 따뜻한 캄보디아 씨엠립공항을 향해 출발

9시30분 출발 5시간 30분을 날아서 도착해서 하루를 호텔에서 묵었다

둘째날은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휴식시간을 갖고 점심을 먹은후 민속촌 관광및 결혼식과 공연관람

빅토리아 파크에서 자이언트 박쥐도 구경하고.. 너무 많다

앙코르와트 사원입장 티켓을 미리 발급하고 영화도 보고 파노라마도 봤는데 와우!!! 대박이었다 어떻게 그림을 사실적으로 그릴수 있는지..

저녁에는 맛있는 삼겹살 쌈밥을 먹고 호텔에 와서 윷놀이도 하고 정담을 나누었다

셋째날에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앙코르와트 사원을 둘러봤다

탄성밖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