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5월21일 동생들 온날~~

개미소녀 2011. 5. 23. 08:04

카타리나, 수산나, 루치아가 왔다

하필이면 비가 억수로 퍼붓는 토요일에...

아무튼 너무나도 반가웠다

강릉에 가서 커피 마시고 촛대바위에도 가고(비가 많이 내려서 인증샷도 제대로 못찍었다)

동그라미 해물집에서 저녁 먹고...

집으로 와서 수다떨다가.. 잘잤다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29일 라이딩  (0) 2011.05.30
5월 22일 해양레일바이크...  (0) 2011.05.23
안양에 다녀오다  (0) 2011.05.16
강원도 가족여행온 우리막내오빠네랑  (0) 2011.05.13
문상  (0)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