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운 옛날~~

개미소녀 2014. 4. 26. 09:27

한가한 토요일에 울 둘째언니가 앨범보다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그리운 울 식구들 울 아버지 울 어머니의 모습이 생생하다

   

    셋째오빠랑 둘째언니랑 (영희 나팔바지 장난아니네)

     둘째언니가 부산여행간 사진이고..

    셋째오빠가 외항선 타던 시절사진이고. 

    울 둘째올케는 누굴 업고 둘째언니랑 나들이 가는중인지..

    울 아버지 환갑때 집옆 공터에서 기념촬영 한듯 하다

    엄청 추웠던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