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토요일에 울 둘째언니가 앨범보다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그리운 울 식구들 울 아버지 울 어머니의 모습이 생생하다
셋째오빠랑 둘째언니랑 (영희 나팔바지 장난아니네)
둘째언니가 부산여행간 사진이고..
셋째오빠가 외항선 타던 시절사진이고.
울 둘째올케는 누굴 업고 둘째언니랑 나들이 가는중인지..
울 아버지 환갑때 집옆 공터에서 기념촬영 한듯 하다
엄청 추웠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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