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해일출

개미소녀 2016. 5. 30. 09:38

아침 잔차타기는 상쾌해서 좋다

밤새 잠에서 깨어난 풀숲의 싱그러움과 솟아오르는 햇님의 자태도...

풍광이 아름다운 곳에 살수 있는것도 큰 행복이다

전천강가에 홀로 나온 두루미인지 백로인지~~

건저편 아파트의 잔영도 아름답다

전천강의 일출


추암 형제바위 일출

언제나 그 자리에서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