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때문에 마음대로 만나지도 못했던 딸아이와 모처럼 휴식여행
아침일찍 출발해서 망상 클렘에서 커피랑 빵사들고 망상해면 산책하고 정동진에 있는 독립서점에서 책도사고
요즘 핫플레이스라는 강문해변에도 가보고
성산에 있는 오봉막국수에서 점심먹고 안목해변 독립서점에가서 또 책을사고....
월정사 명상마을 옴뷔에가서 체크인하고 한국자생식물원에서 가서 걷고 차도 마시고...
냉장고도 TV도 없고 벌레도 나오는 옴뷔에서 저녁을 먹고 밤늦게 쏟아질것 같은 별도 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월정사 경내와 전나무길걷고 조식을 먹고 강릉 중앙시장에 들러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딸아이를
강릉역에 내려주고 돌아왔다
아침 7시 망생해변
강릉시 강문해변
양양 남애항의 바다
강릉 성산 오봉막국수집의 막국수 정식
안목해변
월정사 명상마을 옴뷔
이곳이 참 마음에 들었다 창밖풍경도 좋고
옴뷔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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