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7월4일

개미소녀 2009. 7. 17. 16:05

내일은 아버지 이장하는 날이라서 화호리에 가는 중에

투석하러간 창숙씨가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너무 많은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열이나는 이유를 모른다고 하니 더 걱정이지만

오빠가 함께 있으니 조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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