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6월 4일

개미소녀 2009. 7. 17. 16:00

첫번째 항암치료

주사를 맞을때부터 힘들더니 도무지 기운이 없다

집에 와서도 먹지를 못하고 계속 토한다

어쩔까 모르겠다

옆에서 보는 나는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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