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10월29일 (혜주 하늘로 가다)

개미소녀 2010. 11. 3. 14:10

전언니가 전화했다

혜주가 오늘 새벽 0시 23분에 갔다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