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일출mtb의 정기라이딩
오늘은 아침부터 잔뜩 흐린 하늘덕에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으로 고고..
울동네 출발~달방댐을 지나~백복령 중간턱~옥계남양으로 다운힐~ 작고 아담한 산사 옥천사를 들러서
맛있는 추어탕집에서 점심을 먹고~다시 옥계출발~망상~동해까지...
40여키로를 달렸다..
함께 해서 즐거운라이딩.. 함께 라서 행복한 라이딩..
봄아~~ 어서 와라 가야할 곳이 넘 많다. ㅎ
첫 휴식처인 달방댐
2년동안 정이 많이 들었다 내 잔차
조용하고 아담한 옥천사
맛깔스런 밑반찬
맛있는 추어탕 기운이 불끈~~ 누룽지까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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