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챙겨서 나가는 두딸을 배웅하고
멸치조림이랑 오징어채를 볶고 묵은 김치를 싸서 방배동에 갔다
모처럼 다 모여있어서 보고 창숙씨도 보고...
10시 48분차를 타고 동해로 왔다
진형이가 마중 나와서...
가게에 오니 둘다 제정신이 아니다.
무척 바빠서 점심도 제대로 못먹은것 같다.
미안하다.
오늘도 하루가 다 갔다.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23~24일 양평나들이 (0) | 2011.07.25 |
---|---|
7월 17일 아침7시출발 미로-태백-하장-댓재-미로까지 (0) | 2011.07.17 |
7월2일 집으로 고고~~ (0) | 2011.07.04 |
6월26일 우중라이딩 (0) | 2011.06.27 |
6월20일 비천까지 저녁 라이딩 (0)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