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추암조각공원에 가다

개미소녀 2013. 7. 20. 23:00

늘 무심코 지나던 추암해변에 있는 조각공원

연리지카페에서 달달한 마끼야또한잔 들고 여유있게 밤길을 걸어서

한바퀴 휘휘 돌아봤다

추암에서 바라본 증산해수욕장과 이사부사자공원의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