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무심코 지나던 추암해변에 있는 조각공원
연리지카페에서 달달한 마끼야또한잔 들고 여유있게 밤길을 걸어서
한바퀴 휘휘 돌아봤다
추암에서 바라본 증산해수욕장과 이사부사자공원의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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