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잔차

충북 옥천 향수100리길

개미소녀 2014. 8. 2. 18:38

7월23일 울집 3층에서 바라본 하늘

오후 7시의 하늘이 조금 무섭다

누구의 얼굴일까

이렇게 파아란 하늘도 보여주다가~~

심술궂은 얼굴도 보여주고~~

 

옥천읍 정미소에 있던 정지용님의 시

 

 

 

 

 

 

 

 

 

 

 

 

 

 

 

 

 

 

 

 

 

고 육영수여사의 생가

 

연못에는 부들과 연꽃이 있고 금붕어도 있다

 

 

 

엄청 잘 사는 집의 따님이셨나보다

 

생가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들풍경

 

장수마을 민박집에서 나오는데 이렇게 솟대가 있다

 

 

 

 

 

 

 

 

 

 

 

 

 

배롱나무

 

 

 

 

 

 

 

 

 

 

 

 

 

 

 

 

 

 

 

 

 

 

맥문동의 보라색 꽃

많이 피어있으면 참 이쁜 보라색 맥문동꽃.. 가까이에서 보니 이렇게 하나하나 꽃이 참 예쁘다

 

 

 

 

원추리

 

 

 

 

 

 

 

 

 

 

 

생태숲길을 걷고 난후 모기총에 맞은 내 불쌍한 다리~~

 7월31일이의 아침하늘

8월1일 내창문에서 바라본 아침햇살

블루베리 농장에서 직접 따서 구매해온 블루베리를 얼려놓고 요플레에 넣어먹으면 짜릿하게 맛나다

8월2일 아침

 

8월 2일의 저녁하늘

석양노을이 곱다

딸내미 데리러 나간 동해시외버스터미널의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