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피어난 수련이 곱다
미니카도 보이고 주로 전동차를 타고 돌아보는듯하다
소박한 담장위로 이름모를 하얀꽃이 이쁘다
동해로 돌아오는길에 울진 지인댁에 들러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이렇게 선물도 한아름 안고 왔다
연로하신 언니네 어머님이 손수 담가주신 땡초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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