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비가 오지 않네 모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어제 오늘.... 비가 내릴떄는 너무 지겨웠는데 흐린날도 짜증이 난다 고요한 가운데 내리는 빗소리는 상념에 젖게 하고 그리운 이들을 생각나게 하는데... 요즘 내리던 비는 그런생각이 파고들 겨를도 없이 출근걱정에 수해로 고생하는 이들생각.... 해가 그리운 날들이..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24
날씨따라 내마음도 우울~~~ 날씨가 며칠새 너무 한다 비가 너무 온다 싶게 오더니 어제 오늘은 무척 덥다. 쨍쨍 더운날은 차라리 나을텐데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씨는 정말 싫다. 지난주에 진해오빠네 다녀왔는데 어느새 일주일이 훌쩍 갔다. 바쁜 탓에 마음 추스릴 시간도 없는데... 요즘 며칠동안 TV에서 본 프로중에 결혼 1년만..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14
나는 오늘 여행간다~~~ 오늘 오후에 서울에 사는 네째오빠네 부부랑 우리 딸이랑 부산에 사는 오빠네로 여행간다. 이번에는 큰오빠랑 둘째오빠까지 함께간다 큰형부가 편찮으신 관계로 큰언니만 빠진 7남매가 모인다 다행히 사무실 일이 잘 조정이 되어서 그동안 거의 20일동안에 저녁에도 일을하면서 무지 힘들었는데 이제..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