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기는 문화 30

12월 16일 동해문화예술회관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공연가다

날씨가 올해 들어 가장 추운날 늦은 7시30분 가게일을 부지런히 마치고 밥 한술 뜨고 달려서 간곳. 동해문화예술회관 내가 좋아하는 안치환과 또 많이 많이 좋아하는 시인 정호승씨의 공연 수수한 모습으로 무대에 나온 안치환은 연예인이 아닌 그냥 동생과 같았다. 밴드"자유"와 함께한 2..